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연결하는 다리, ‘꼬모릿지.’ 지적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동천의 집 발달장애인 청소년 작가분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아트클래스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4주차 활동 주제인 ‘나의 꿈에 나온 괴물’에 대한 발달장애인 작가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언제나 너와 함께, 라몽 파우치’
‘너의 뒤도 지켜줄게, 라몽 그립톡’
‘드리밍프렌즈 스티커’
총 세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마음을 잇고자 총 93명의 후원자분이, 목표금액 1,000,000원의 255%인 2,552,999원과 함께 꼬모릿지를 건설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