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관 속의 SID

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동안 예술을 통한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 '2019 SOMEWEAR(보통의 친구, 서로의 일상에 물들다)'를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소셜임팩트디자인 연합 동아리 SID(Social Impact Designers)가 공동 주관하며, 비장애인과 성인 발달장애인이 예술을 결합한 활동을 행할 예정이다.활동에서 만든 작품들은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판매한다.더불어 비장애와 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장(場)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관심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지난 5월 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서울지역 대학생 연합 동아리 SID와 함께 장애인식개선사업 [썸웨어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요!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에 대해서 조명하고, 장애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을 대상으로 인터뷰하였습니다....

▲발달장애인이 꿈을 주제로 그린 그림에서 나온 캐릭터 ′라몽′ [넥스 ...

동문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활동(with. SID 연합동아리)SID는 'Social Impact Designers'의 약자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보통의 친구'가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 연합 동아리 입니다.2020년도 SID와 동문장애인복지관에서 ...

김태림 앵커> 오늘은 '장애인의 날' 입니다.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사회 장벽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대학생들이 있는데요.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예술작품을 만들거나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가슴따뜻한 청년들을, 정유나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